‘진참치’는 2011년 5월부터 일본 근해의 해류와는 전혀 다른 남태평양의 청정해역, 지중해, 대서양에서 잡은 싱싱하고 신선한 참치만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다.
신선한 횟감을 위해 도마는 매일 씻어 소독하고 있으며, 행주나 물수건 또한 1회용 사용을 통해 철저한 위생관리를 하고 있다.
최대 100명의 인원수용이 가능한 ‘진참치 옥계 본점’에서는 회식, 계, 동호회 등 각종 모임에 안성맞춤이다. 이뿐만 아니라 60명 수용 가능한 단체 독립룸으로 더욱더 편안한 모임을 할 수 있다.